모악산,,,
주중에는 매일 술 푸느라 주말이면 결혼식과 상가집에 다니다 보니 운동할 시간도 나지 않고 늘어나는 건 허리둘레,,,-_-,,,, 지난 토요일 저녁내 술 푸고 집에 들어와 골아 떨어졌다가 아침에 몸이 무거워 일어나는 것조차 귀찮게 느껴져 소파에서 엎지락 뒷지락 하던차에 휴대폰이 울렸..
2011. 3. 21.
인구 장가가는 날,,,,,,
인구 결혼식을 이유로 간만에 친구들 만나서 졸라 즐거웠다,,,, '만나면 좋은친구'란 광고 노래도 있지.,친구란 그냥 만나면 즐거운거지,,^^ 광란의 밤까지는 아니드래두 나름 몇 눔은 아주 물만난 괴기처럼 잘 놀드라,,,ㅎㅎ,,, 도시라 좀 시골하고는 좀 다를줄 알고 기대 했을 눔도 있었는..
2011. 3.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