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사진87 행적 12..... 학교 다닐때와 달리 직장에 다니면서부터딸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부쩍 많아진 것 같다.바쁘고 힘든 직장 생활에 적응하느라 힘들텐데그래도 잘 견디며 생활하는 것 같아 조금 측은한 마음도 들기도 하고한편으로 참 고맙고 대견하다는 생각도 들게 한다.주말에 잠시잠시 이곳저곳 .. 2016. 7. 29. 행적 11.......... 글을 올린지가 딱 한 달이 되어간다. 블로그에 거미줄이 칠 것 같은 분위기,,,,-_-;;;;; 너무 방치 하는 것 아닌가 하는 무책임에 자책감까지........ 오늘쯤은 뭐든 올려야 할 것 같다....ㅜㅜ 주중엔 새로운 곳을 찾아 주님도 모시고 주말이면 시골집이며 가까운 곳 위주로 재미삼아 마실도 다.. 2016. 6. 10. 행적 10... 어린이 날....어버이 날... 연이어서 쉬는 날이 많아 좋긴 했는데 4월부터 시작해서 결혼식도 많고 이런저런 모임도 많이 잡혀 바쁘게 이곳 저곳 찾아 다니느라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있는 듯 하다. 먹고 마시고 반복되는 일상에 몸은 하염없이 불어 무겁고 정.. 2016. 5. 11. 행적 8(마니산...) 오래 전...10월 가을 중반에 초교 친구들과 함께 강화도 마니산 번개 산행.... 토요일 아침 전주에서 출발,,안산을 거쳐 강화도 유명 칼국수 집에서 점심을 먹고 산행 시작....조금 늦은 점심에 허기진 배는 남산만해지고 짜구난 배를 부여잡고 가파른 계단을 오르는데 식은땀이 흘러내려 가.. 2015. 11. 21. 행적 7(위도...시골,,,,,) 가을 휴가--- 1박 2일 위도에 드가서 허리가 뻑적지근 헐때까지 낚시질,,,,,,,,,,,괴기도 휴가중.,,,ㅌㅌ 위도 해수욕장 앞 전망대에서 해넘이 풍경에 취하고 주님에 취하니 별천지가 따로 없더라는......ㅎ 별유천지----- 어찌하여 푸른 산에 사느냐고 묻기에 웃으며 대답하지 않았지만 마음 절.. 2015. 10. 13. 2015년........ 새해가 시작되어 벌써 1월 중반을 넘어서고 있다. 지난해 어떻게...무엇을 하고 살아왔는지 되짚어 볼 겨를도 없이 시간도 흘러 버렸다......ㅠ 이제는 세월 가는 게 더 무감각해지는 것 같아 "아~~ 슬프다" 이 무덤덤한 분위기를 바꾸지 않으면 안 될 무언가가 필요한 듯 싶은데 딱히 하고 .. 2015. 1. 20. 이전 1 ··· 5 6 7 8 9 10 11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