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적 11..........

글을 올린지가 딱 한 달이 되어간다.

블로그에 거미줄이 칠 것 같은 분위기,,,,-_-;;;;;

너무 방치 하는 것 아닌가 하는 무책임에

자책감까지........

오늘쯤은 뭐든 올려야 할 것 같다....ㅜㅜ

주중엔 새로운 곳을 찾아 주님도 모시고

주말이면 시골집이며 가까운 곳 위주로

재미삼아 마실도 다니며 기록을 남길만한 꺼리도

제법 있긴 했는데......(특별한 일상이 아니지....만서도)

나이 들수록 게으름도 더해 간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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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귀면 두남유원지(?)에서 1박2일(6.3-4)

저녁에 삼겹살과 붕어매운탕으로 주님을 모시며

춥지않은 날씨에 잠도 개운하게 자고나서

아침에 일어나 두부된장국까지 맛있게 끓여먹고 철수,,,,,  

            1. 삼천변 직장인 락 페스티벌....

            2. 참이슬이 아닌 좋은데이와 즐거운 저녁 시간(울산 6.1)

            3. 날이 어찌난 뜨겁던지.......사진은 시원스럽게 나왔네...(김제 에스파란사)

            4. 멸치 먹다가 병치(?) 횡재....ㅋㅋ(약속)

            5. 일년에 두번 있는 초교모임...(고산휴양림 6. 4-5)   

삼천동 대왕장미 사거리에서 평화동 사거리까지

마실길 걸으며 마주친 꽃들......... 

 

 

 

평화동에서 완산칠봉에 올라

남부시장 앞으로 하산하여 한옥마을

한바퀴 돌고 버스타고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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