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식이 무서워,,,,,,,,,
11. 7 토요일 아침 7시에 서신동 형님과 부안으로 출발---- 나만의 어장(?)에 도착하여 바다를 보니 파도도 잔잔하고 간조 3시간 전이라 여가 서서히 올라오고 있다. 파도가 없는 것을 보니 일단 안심,,,,,,,,느낌이 좋다.... 멀리서,,아침 대용으로 라면 끓이고 있는중,,,, 조그만 코펠에 라면 2..
2009. 11. 8.
즐거운 낚시
이번 주말은 비도 오구,,,,파도가 높다는 예보다,,,,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낚시를 가지 못하면 너무 서운할 것 같아 물때와 상관없이 목요일 휴가를 내고 서신동 형님과 함께 낚시를 다녀왔다,,, 멀리서 보는 바다는 너무나 잔잔했는데 낚시를 시작하자마자 비가 오락가락하며 바람이..
2009. 10. 31.
즐거운 낚시,,,,,
전날 오후 내내 널어놓은 벼를 담고,,,담은 나락가마 50여개를 옮기는데 어찌나 힘들었던지,,,저녁에 집에 오니 온몸이 뻑적지근하니 삭신이 쑤신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내일은 토요일,,,, 날씨도 좋고 물때도 좋고 파도도 없다는데 낚시에 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선다. 아침 일찍 일어나..
2009. 10. 25.
낚시는 즐거워,,,,,,,
오래간만에 가는 낚시다. 축구 보느라 늦게 잤는데도 평소 습관대로 6시 반이 되니 어김없이 눈이 떠진다. 전날 저녁에 늦은 생일상을 받은 관계로 아침밥 생각이 없다. 낚시대와 구명복을 챙기면 낚시 준비는 끝이다,,,, 이렇게 루어낚시는 간편해서 좋다.,,, 오늘은 간조가 12시 반이니 7..
2009.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