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5027
친구들아 만나서 겁나게 반가웠다. 이산친구(?)는 아니지만 만나면 가슴이 울컥해 질 때까지 한 명씩 부둥켜 안아주고 싶었는데 헤어지고 나서야 그렇게 하지 못한 게 참 아쉽다는 생각도 해본다. 맘이야 굴뚝 같지만 겉으로 또 표현하지 못하는 게,,,‘친구니까’ 하는 생각도 들고,,, 암..
2010. 11. 15.
지금 농촌에는,,,,,,,,,
모내기가 한창이다,,,,,,, 토욜이 모내는 날이어서 전주에서 이른아침 출발해서 시골에 도착하니 7시30분 바로 논으로 나가 반나절을 모판 들어주는데,,,것도 일이라고 이틀동안 몸살하느라 고생 좀 해따,,,, 기계로 심는지라 모가 뜨거나 쓰러진곳을 찾아 다시 떼워야 하는데 워낙 일하는데..
2010. 5. 31.
시골 촌눔이,,,,,,,,,,
간만에 한양에 다녀왔다,,,,,,, 사촌동생 결혼식이 부평에서 있어 토요일 아침을 먹구 전주에서 출발---- 중간에 휴게소도 들리면서 여유롭게 올라가는데 평택에서부터 가다 서다를 반복하더만 3시간이면 도착해었야할 거리를 5시간만에야 도착,,,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 보면 참으로 대단..
2010. 4. 12.
오랫만에 만난 고향아그들,,,,신데렐라
블루스 메탈의 거장,,,,,,,톰키퍼의 보컬이 매력적인 신데렐라 정숙이 모친 칠순잔치로 모처럼 오랫만에 만나서 늦은시간에 맥주한잔씩 마셨다,,, 칠순잔치에 경희,옥순이는 왔다가 거기서 헤어지고 근수,상규,상호,나,은희,성일,태수,그리고 맥주집으로 온 종소,, 이케 모여서 간단허게 ..
2010.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