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촌 사선대,,,
지난주 현충일이 낀 3일 동안의 연휴기간의 행적,,,,,,,,, 주님을 모시느라(?) 너무 바쁘게 지낸 한주여서..ㅋ..이제서야 기록이라도 남겨본다. 6. 4....관촌 사선대 부모님을 모시고 사선대내에 있는 새로 오픈한 '전원' 식당에서 가족모임을 가졌다. 사선대 입구 화단에 줄지어서 예쁘게 핀 꽃..
2011. 6. 11.
요즈음 행적,,,
몇 달전에 시골집에 데려다 놓은 풍돌이,,,,,,,, 풍산개의 피가 섞였다는데,,,족보 인증도 엄꾸,,,확인할 바가 엄따,,,, 인터넷 검색해보니 모양새나 성질은 비스무리 한것도 같은데,,, 포스도 안느껴지고 도통,,,짜세가 안나온다,,-_-,, 그래도 집에가면 이놈하고 뒷산으로 산책도 다니는데,,, 쫄래쫄래 따라다니며 노는게 얼매나 귀여운지,,,, 시골집에 전화면 꼭 이놈의 안부를 묻게 만든다,,, 새로운 막걸리가 나왔다고 해서 시식회를 가졌다,, '전주 검은콩 막걸리' 여느 막걸리와 같이 알콜은 6도나 되는데 시중에 나오는 두유를 먹는 듯 약간 텁텁하면서 콩맛이 강하다 이거이 술인지 두유지 모를 정도이니 먹기에도 부담이 없었다. 콩이 비릿함이 입에 맞지 않을까도 생각했는데 시식에 참가한 참석자들 모두..
2011.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