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을,,,,,,,,,,,
축하한다.이젠 조금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위치에 있다는 건 말하지 않아도 알지,,,,^^ 무슨 일이든,,어떤 일이든 알아서 해야 하는 만큼 주워지는 모든일에 대한 소중함과 책임감은 더 커지고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졸업이 또 다른 시작을 알리 듯 다시 열어가야 할 시간들도 스스로 한 걸음 한걸음 천천히 앞을 향해 전진해 나가기 바란다. 그리하여 원하는 만큼의 아름답고 행복한 삶을 일구어 나가길 빈다. 3년 개근상을 받기 위하여 하루도 쉼 없이 학교에 충실한 우리 베짱이 딸,,,장하십니다,,,ㅎㅎ 내년엔.........고희,,,,,,,^^ 졸업식이 끝나고 기념 촬영은 남겨야죠,,, 엄마와도 함께,,,, 친구와도,,, 축하하러 온 지유와도 한장 찍어요,,,^^ 모여서 다같이,,,,,, 친구도 졸업을 축하해..
2012.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