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천,,,,,,
운동삼아 삼천천을 돌아다니면서,,,,,,,
2010. 1. 19.
치명자 산,,,,,,,,
치명자산에서 바라본 전주시내 전경 ,,,, 치명자산을 올라가는 길은 여러곳에 있는데 성지 아래에서 출발~~~ 눈은 거의 녹았으나 오르는 돌계단에 얼음이 녹지않아 미끄러워 조심조심 오른다,,, 주말인데도 오르는 등산객이 아무도 없다,,, 사진을 배워보기 위해 이번에 준비한 캐논 500d로 ..
2010. 1. 9.
Hi, it' me, seryeong,,,,,,,,,,,,,,,,,,,,
화이트 크리스마스입니다. 어제 오전부터 무섭게 눈보라가 치더니 오늘은 눈부신 햇살이 새하얀 눈을 반짝반짝 비추었습니다. 너무 눈부시고 아름다운 날씨였어요. 이곳 눈은 한국의 함박눈과는 다르게 처음에는 모래알 같은 우박이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그것이 눈으로 변하면서 눈 폭풍이 되었습니..
2009. 12. 26.
신시도에서,,,,,,,,세상속의 아이
바다를 떠나지 못하는 슬픔에 하늘을 향한 날개 짓을 멈추지 않는다. 더 이상의 의미 없는 비상임을 체득하는 순간,,,,, 다시 각인된 흔적을 따라 비행을 멈춘다. 파도와 함께 울음소리는 부서지고 있다. 군산 신시도에 다녀왔다. 방조제 길 포장은 완료되었고 인도 막바지 작업과 곳곳에 바다를 조망할..
2009. 12. 16.
땅콩 한봉지로도,,,,,,,,,,,,,,,,언젠가는
감동을 주는 사람...... 바로 그 분은 . . . . 어머니 입니다. 토요일이라 시골 부모님께 잠깐 다녀왔다. 점심을 먹고 나오려는데 어머니께서 광방으로 가시더니 땅콩 한 봉지를 내밀면서 집에서 심심할 때 애들하고 같이 먹으랜다 자식들에게 주려고 가을에 수확하여 요사이 볶아 놓으신 거 같았다. 몸이..
2009.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