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떠나지 못하는 슬픔에 하늘을 향한 날개 짓을 멈추지 않는다. 더 이상의 의미 없는 비상임을 체득하는 순간,,,,,
다시 각인된 흔적을 따라 비행을 멈춘다. 파도와 함께 울음소리는 부서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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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신시도에 다녀왔다.
방조제 길 포장은 완료되었고 인도 막바지 작업과
곳곳에 바다를 조망할 수 있도록 전망대를 만들기에 한창이었다.
이제 곧 관광객들도 통행할 수 있는 날이 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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