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올 겨울엔 스키장을 꼭 가야만 한다는 딸아이의 성화에  못이겨 1박2일 로 조카들과 함께 무주 스키장에 다녀왔다,,,,  

토요일엔 사람들이 밀릴것 같아 금요일 하루 연가를 내고,,,

먼저 오전에 출발하여 숙소를 잡고 오후에는 덕유산 백련사 등산---

계곡길은 따라오르는 길은 군데군데 녹은곳도 있지만 대부분 빙판으로 아이젠을 착용하여야 했지만,,,

준비하지 않은 관계로  엉금엉금 조심스럽게 올랐다,,,

 

 

 따사로운 햇빛은 골짜기 사이로 비추고 있으나

매서운 칼바람은 무장하지 않은 얼굴을 화끈거리게 만든다.    

 

키가 훌쩍 커버린 아들녀석과 함께,,,

나와 같은 치수의 옷이며 신발을 신고 있다,,,,배만 빼구,,-_-,,

 

 국립공원인데도 금요일이어서 그런지

산을 오르는 등산객이 별루 없어 한적하기만 하다,,,

 

 못난이 박정모-----

사춘기라 이마에 나느 여드름때문에 고생이 심하다,,,-_-,,,   

 

아람이와 은나,,,예쁘게 찍어주셈,,,------------

 

 

 

 삼겹살과 함께 저녁을---

우그적 우그적 맛있게 먹구 있는 입모양이 오리 주둥이를 생각나게 한다,,,,^^ 

 

 상욱과 보람,,,,,,찍지마셈,,,,ㅋ

 

 고문을 당하고 있는 정모,,,,,

 

 

저녁을 먹은 후,,,별루 할일이 없구 남는건 사진,,,,,,,  

 

 

 

눈도 오구 스키 타는 기분 지대로 나는데 좀 춥네,,,,,

 

리프트를 타려구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간간이 눈이 내리고 있는 스키장,,,,

 

 

스키의 달인,,,ㅋㅋ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