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랠 들으면 가슴 후련함과 함께
뭔가 꿈틀거리는 힘과 전율이 느껴진다,,,,
우린 살아가면서 앞장서서 나서야 할 자리인데도
남의 시선을 의식하며 구경꾼이 되어버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될때가 많다
중심에서 비켜서서 비겁하게 살아가지 않으면 안되는
현실,,,,,,,
그래서 가끔은 어설픈 갈등과 고민을
술로 대신할때가 많은지도 모르겠다,,ㅉㅉ,,,,,
조용한곡을 선곡하려다 이분에겐 어쩌면 이곡이 어울릴것 같아서,,,,,
불나비,,,,,,,,,최도은
지난 토요일(8.15) 고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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