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동료 동생의 아들(조카) 백일 사진---
바구니속의 천진난만한 아이의 표정을 보니
너무 예쁘기도 하지만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사진촬영을 위하여 자연스럽게 연출된 사진이겠지만
순진무구한 표정만큼은 천상 아가의 얼굴이다.
아가야~
엄마,아빠 말씀 잘 듣고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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