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에 걸쳐 모임을 가지려 했으나,,,아직 얼라들도 있고,,,,
또 세계적인 불황으로 우리나라 경제도 어렵다는데,,,,,
동참하는 의미에서 조촐하게나마 자리를 마련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서 방문하겠다는 삼천동 사절단들이 많았으나,,,
다 거절하고,,,,문식이와 별루 사이가 안조은 시의원 1명만
대표로,,,ㅋㅋㅋ
뜻깊은 모임을 위하여 계획을 세우고 대외적인 섭외까지 총괄한 노경위의
수고에 감사드리며,,,,(내년 연말에는 공로패라도 준비해야할것 같다)
내년 소해에도 모두 다덜 행복하고 건강하길 빌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