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6(토),,,아주 오랫만에 낚시에 다녀왔다,,,,
잔차타느라 올해 낚시를 다녀온것이 두어번이나 되나,,,,,,,,
얼마남지 않은 낚시 시즌,,,,,,주말에 파도만 높지 않다면
무조건,,,바다로 간다,,,,,ㅎㅎ
아침에 집앞에 나와 차를
기다리다가 초등하교 담장사이에
이슬맺힌 나팔꽃 한 컷,,,,,,,,,,
도로에서 내려오니 물이
빠지기 시작,,,,,,
영차,,,영차,,무건 보트를
지고 내려와 펴기 시작,,
파도가 너무 잔잔하다,,,
낚시하기엔 아주 좋은
날씨다,,,,,,,,
자 한번 던져볼까나,,,,
물위에 서서 낚시에 열중하고
있는,,,,,,,,
광어가 올라오긴 하는데
작다,,,,,,30정도 되는거,,
,
고만고만한거
4수,,,,,,,
전어진 알았는데,,,,
농어 새끼가,,,더 커서 오거라,,
한자리에서 우럭을 열심히
낚어올리고 있다,,,
입질이 시원시원시원하게
들어온다,,,,이놈들도 계절을
느끼는가부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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