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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고향

고추 따러가서

by 치돌이 2008. 9. 1.

토욜 고추따러 시골집에 갔으나,,,,너무 늦게 가서 아부지하구 큰어머니가 벌써 다따구

서너고량 남아 있었다,,,,,,아,,흐,,,,좀 ,,천천히 따시지,,,,,,,ㅋㅋ

 

 

별루 할일이 없어,,,,,,사진이나 찍어야지,,,,,,,,고추 꽃-------

 

아부지 트랙터-------연세가 많으시지만,,,아직,,노시지를 못한다,,,,,,트랙터도 봄에서 여름까지 열심히

일하구,,,,가을,,,겨울은 휴식에 들어감,,,,, 

 

아주 오래된 방앗간------어렸을땐,,,,,가을이면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진 엄청 고생허셨는데,,,

지금은 수매하기때문에 아주,,아주 가끔씩,,,, 

 

방아를 찧으신다,,,,,,,,,방아찧은 버스용 엔진,,,,오래되어 가끔씩 속은 썩이지만,,,,,,,, 

 

 

어무니가 돌보는 약간의 화초들,,,,,,,

 

고추따다 말고 ,,,사진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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