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고추따러 시골집에 갔으나,,,,너무 늦게 가서 아부지하구 큰어머니가 벌써 다따구
서너고량 남아 있었다,,,,,,아,,흐,,,,좀 ,,천천히 따시지,,,,,,,ㅋㅋ
별루 할일이 없어,,,,,,사진이나 찍어야지,,,,,,,,고추 꽃-------
아부지 트랙터-------연세가 많으시지만,,,아직,,노시지를 못한다,,,,,,트랙터도 봄에서 여름까지 열심히
일하구,,,,가을,,,겨울은 휴식에 들어감,,,,,
아주 오래된 방앗간------어렸을땐,,,,,가을이면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진 엄청 고생허셨는데,,,
지금은 수매하기때문에 아주,,아주 가끔씩,,,,
방아를 찧으신다,,,,,,,,,방아찧은 버스용 엔진,,,,오래되어 가끔씩 속은 썩이지만,,,,,,,,
어무니가 돌보는 약간의 화초들,,,,,,,
고추따다 말고 ,,,사진 찍기
'낚시,고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마을 지명 (0) | 2008.12.17 |
---|---|
부안 (0) | 2008.11.03 |
낚시도 피곤해,,,,,,,,, (0) | 2008.09.22 |
부안 (0) | 2008.09.07 |
낚시는 즐거워,,, (0) | 2008.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