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한잔~
약속시간에 늦지않으려 부안에서 일찌감치 출발하였지만 피서 차량들로 인하여 가다 서다를 몇번 했더니 조금 늦고 말았다,,,,,,,,,, 집에 도착해서 부랴부랴 샤워를 하구 택시를 잡아 약속장소로 달려 나갔다,,,, 약간 늦게갔지만,,,내가 윗사람이라고 먼저들 와서 기다리고 있다,,,, 귀여..
2009. 8. 2.
정윤이,,,제윤이,,,
어젠 따스하니 봄이 금방 올것 같더만,,,,오늘은 바람결이 차갑다,,, 아침 일찍 아들녀석과 함께 진안으로 달려가서 오전에 비닐하우스 지지대 박는 작업을 했다 공부는 못해서 좀 아쉽지만 이제 제법,,,힘을 쓸줄아는 아들녀석의 모습이 좀,,대견스럽긴하다,,, 정윤이네 싸이에서 좋은사..
2009. 2. 15.
설날,,,,
설날에 고향을 가면 객지에서 생활하던 친구들을 볼수가 있었는데,,, 올핸,,,먼저 다녀간건지,,,,그넘의 경제침체때문인지는 알수 없으나,,,,,, 한명도 보지못했다,,, 해가 지날수록 설날을 맞는 기분이 점점 가볍게 느껴지는것은 나이때문만은 아닌것 같아 왠지 씁쓸하다,,,, 설날 아침 차..
2009. 1. 28.
오래된 사진
부모님 결혼사진,,,,,,,, 단기 4290년 서기로 1957년,,,아부지 표정이 영,,,,,ㅋㅋ 아부지 나이 27세,,,,어무이는 20세,,,,,,,,,,,,, 내가 태어나기도 전인 1963년,,,할아버지 회갑기념이란다,,,, 내가 태어나구 이듬해 인가 돌아가셨다,,,,
2008. 12. 29.
전북대
어슬렁거리다,,,전북대 그룹사운드 육자배기 공연 잠깐 보구,,,, 해물찜이 유명하다는 집에 들러 저녁과 함께 간단히 맥주한잔,,,,인터넷 보구 들어간 집인데,,, 해산물이 냉동이어서 그런지 좀 부실한 감이 있지만 양이나 걸쭉한 양념(매운)맛이 그런대로 합격점,,,,,,, 먹기전에 보람,,,아..
2008.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