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밴드로 스콜피온스는 65년에 결성되었다.
내가 태어난 해와 같다.,
하드락 밴드지만 락과 발라드의 적절한 조화로 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아직도 건재한 밴드이다.
wind of change, holiday, always somwhere, still loving you,...등등
지금도 여전히 인기곡으로 종종 라디오를 듣다보면 흘러나오곤 한다.
우리나라 정서와도 잘 어울리는 주옥같은 발라드 곡들이다.
특히 보컬인 '클라우스 마이네'의 깊이 있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는 락이나 발라드
어떤 곡을 불러도 부족함이 없는 최고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 모스크바 공연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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