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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황방산에 오르며....미련한 사랑

by 치돌이 2009. 10. 20.

 

 

 

길고도 먼 시간을 지나

힘차게 숨고르며 올랐는데.....

무심한 계절에

사위어 가는 잎새들...

아직도 남은 여력

가을볕을 부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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