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차로 동네 한바퀴,,,,

 

 스즈끼 GSX-R750

오토바이를 타본지가 십몇년만인데,,,,겁도없이

이놈을 빌려 운암저수지를 돌아 정읍 칠보를 거쳐

약 150여키로를 달렸다,,,

처음 시동을 걸고 한 30여분이 달리니 무뎌졌던 감이

오기 시작했다.

네이키드 탈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스로틀을 조금만 감아도 거침없이 질주한다.

   

 운암 국사봉 가기전 전망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옥정호

 

 

전망대 오르는 입구,,,,,

  

 운암대교(좌),,,전주 순창간 자동차 전용도로로 새롭게 건설되고 있는

 운암대교(아래)  

 

김제 금산사 가기전 나무숲,,,,,,

 

 

 

 클러치며 브레이킹이 왜 그리 뻑뻑헌지,,,,

 단련되지 않은 까닭으로  손 꾸락이며

 손 안등(?)이 아직도 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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