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따스하니 봄이 금방 올것 같더만,,,,오늘은 바람결이 차갑다,,,
아침 일찍 아들녀석과 함께 진안으로 달려가서 오전에 비닐하우스 지지대 박는 작업을 했다
공부는 못해서 좀 아쉽지만 이제 제법,,,힘을 쓸줄아는 아들녀석의 모습이 좀,,대견스럽긴하다,,,
정윤이네 싸이에서 좋은사진이 많았는데 플래쉬를 걸어놓아 복사도 잘 안되고,,,겨우 건진 사진 ,,,,,
봄의 전령사인 매화,,,,,
부활의 노랠 가이아 밴드가 리메이크한 '비와 당신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