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
아중리 사는 아람이,,,, 벌써 대학3학년,,,,,,눈이 이뻐요,,,,,,,,,,,,,^.^
2008. 7. 31.
은나
말 잘듣는 딸,,,,,,,,,,,가끔 엄마와 자주 싸우는 잘난 딸,,,ㅋ
2008. 7. 31.
정읍 비봉산
전주에서부터 비가 오락가락 하는 가운데 출발~ 추위때문에 우비를 입고,,,,,뿌연 안개비와 함께,,,,,,,, 산허리를 돌아가는 아기자기한 코스가 연이어져 날씨가 좋지 않지만 라이딩 하기에 부담이 없다,,,,,,
2008. 7. 31.
장수 개동산
처음 가보는 임도로,,,,철망뚫고,,,,,물건너,,,,,가다말고 되돌아오구,,,,,,,,,, 앞타야 빵구까지,,,,,,산서 보리밥집에서 점심후 귀가,,,,,,,,,
2008. 7. 31.
노경위
고문식의 고향후배다,,,,,,후배지만 거의 같이 노는 수준이다,,,,, 약간은 썰렁하지만,,,, 간간히 내뱉는 대사는 나름대로 천박한면도 있지만 유머스러운데가 있다,.,, 한참 나이라 숨기고 싶은 비밀도 있는데 와이프의 감시때문에 항상 긴장하고 있다,,,, 삼천동을 벗어나려면 반드시 보고체계를 유지해..
2008. 7. 31.
고문식
밤이면 밤마다 삼천동 주변을 방황한다,,,,,,,,,간에 알콜기가 거나하게 스며들면,,,,스스럼없이 방황을 마치구,,,,,집으로 향한다,,,,,나와 같이 알콜중독 2기다,,,,,, 언제까지 이몹쓸 방황을 계속해야만 할지,,,,쯔쯔쯔,,, 특기중 하나는 문자보내긴데,,,,손놀림이 장난이 아니다,,,,,그놈의 술때문에 가끔 ..
2008. 7.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