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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랫만에 부모님을 모시고 통영에서 1박 2일(2008. 7.14-15),,,,,,,,,진안에서 2시간 30분,,,,
16:00에 거제도 장승포 선착장 도착
우도를 가려 했으나,,,,,,,외도사정(?)으로 해금으로 출발~
바람도 안불고 파도도 조용~
이름모를 바위들 유람선장님의 장황한 설명이 있었는디,,,,,,,
끈질긴 생명력으로 바위위에서 살아가고 있는 소나무들,,,,,,,,
해금강을 한바퀴 돌구,,,,인근에 있는 비치호텔에서 회를,,,,,,,,,,여러가지 나왔지만
여름이라 덜 싱싱,,,하지만 맛있게 먹어줌,,,,,,,,역시 음식이나 회는 전주가 최고야,,,,,,,
맛나게 먹구계신 아버지,,,,어무니,,,,,,,,,,,,,
우럭,,,,,,,,,광어,,,,,,,돔,,,,,,
새우,,,,,고구마 튀김,,,
예전에 왔을때 막 공사하구 있었는디,,,,,,이제야,,,드디어 케이블카를 타고 미륵산에
오릅니다,,,미륵산 7부능선까지 등산로,,,라이딩코스로 넘 좋아보임.,,,,
케이블카 안에서 아래를 구경하구 계시는 아부지,,,,,,
통영시내와 바닷가가 한눈에,,,,,,,,,,,
미륵산 전망대에서,,,,,,,,,
넘 더워서 단추를 모두 풀어헤치신 아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