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돈나,,,,,material girl,,,,like a virgin

58년생이니 우리나라 나이로 52세다. 83년도에 데뷔했으니 26년짼데

지금까지 팝의 여왕으로 정상을 달리고 있다.

아직도 20년전의 라이브를 보면 그때나 지금이나 섹시한 몸매는 그대로인 것 같다.

화려한 춤과 패션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만드는 마돈나의

87년도 이태리 공연 - 비디오 테잎 산지도 20년쯤 된 것 같은데 그때 그대로다,,,ㅋ,   

 

오랫동안 그의 음악을 듣지 않다가 우연히 최근 음악을 듣게 되었는데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원숙미 넘치는 그의 보컬이 너무도 잘 어울린다. 

 

 

(위키백과)

마돈나로 잘 알려진 마돈나 루이스 치코네 리치 (Madonna Louise Ciccone Ritchie, 1958년 8월 16일(1958-8-16))는 미국 싱어 송라이터, 댄서, 음악가, 음반 제작자이자 여배우이다.

"지금까지 가장 위대한 팝 가수 중 한 명"으로 기록된, 그녀는 뉴스 미디어에 의하여 "팝의 여왕"으로 불렸다.^[1][2][3] 어렸을때, 마돈나는 발레를 열망했고 무용가 앨빈 에일리스의 지도로 춤을 배우기 시작했다. 패트릭 헤르난데즈의 댄스팀 맴버로 엔터테이먼트 산업에 대뷔한 그녀는 댄 길로이와 브렉퍼스트 클럽 (밴드)으로 알려진 팝 듀오를 결성했다. 초반에 밴드의 드럼을 연주한 마돈나는 브렉퍼스트 클럽이 해체되기 전까지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마돈나는 드럼머 스티븐 브레이와 두번째 음악 그룹 에미를 결성하였다. 결국에 이러한 경력은 그룹에 홀로 남은 마돈나가 솔로 음악가로 출발하게 되었다.^[4]

마돈나는 낮은 예산으로 제작된 1979년 영화 《상처 뿐인 과거》로 연기를 데뷔했고, 1985년에 처음 주연으로 연기한, 《수잔을 찾아서》가 흥행에 성공하여 스타가 되었다. 그후에 연기한 (1986년 영화) 《상하이 유혹》, (1993년 영화) 《육체의 증거》, (2000년 영화) 《넥스트 베스트 씽》과 (여러 번 조연과 카메오 출연을 한 2002년 영화) 《스웹트 어웨이》는 상대적으로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 또한, 성공한 (1990년 영화) 《딕 트레이시》, (1992년 영화) 《그들만의 리그》와 뮤지컬 《에비타》을 기반으로 제작된 (1996년 영화) 《에비타》에 출연한다. 마돈나는 《에비타》의 연기로 골든 글로브 뮤지컬-코미디 부문에서 여우주연상을 받는다.

마돈나를 미국 레코딩 산업회가 20세기에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락 여가수로 선정하였고, 미국에서 인증된 앨범이 6300만장 팔려서 두 번째로 많은 음반을 판매한 여가수이다.^[5][6]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의하면, 마돈나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여가수로 등록되어 있고,^[7] 전세계에 판매한 앨범은 2억장을 넘었으며,^[8] 순자산이 4억 달러이상으로 평가되는 고소득 여가수이다.^[9] 2008년 3월 10일에, 마돈나는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