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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Parisienne walkways

by 치돌이 2008. 9. 4.

게리모어의 연주,,,,,,,

심금을 울린다는 말이 어울리는 곡이다,,,,

수년전 이곡을 듣는 순간 ,,,,,,, 찌릿찌릿한 전율을 느끼며,,

가슴속 깊은 곳에서부터 밀려오던 감동을 주체하지 못했던 기억..,,,,,

기타에 감정을 불어넣는는 게리옹,,,,,,,,최고중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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