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이 있는 모터사이클 매니아,,, 모터사이클이 좋아 입사한 회사에서 자전거업체의 용역을 받아 프레임 설계를 한 것을 계기로 자전거 설계와 제조로 진로를 바꾸고 아버지의 창고를 빌려 니콜라이를 설립,,,, 할머니와 양친, 아내와 딸, 아들까지 4대가 함께 모여 사는 니콜라이의 집은 공장을 겸하고
있어 니콜라이가 꿈꾸던 이상적인 장소가 되어 설립초기에 하루 17시간씩 쉬지 않고 일을 했고 지금도 아침 7시부터 밤 10시까지 일을 하며 새로운 디자인의 자전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주위에서는 니콜라이를 애칭인 칼레(Kalle)로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