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릴적 등하교길에서 접했던 신작로 길에서
한참동안의 긴 기다림에,,,
잠시 한눈파는 사이
먼지 풀풀 날리며 떠나버리는 버스,,,,,,,
타지 못한 아쉬움보다는,,,편안해지는
그런 느낌,,,,,,
"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 quality="high"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border="0" width="502px" height="399px" />